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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V는 별로 안헷갈리니 나머지 2개는 이렇게 외워보자.
대출받을 때 DTI보다 DSR이 더 적게 나온다. 왜냐하면 주택관련한 대출보다 다른 모든 대출을 포함해서 상환능력을 평가하기 때문이다.
DTI(Debt To Income, 총부채상환비율)
- DTI = 주택관련 연간 원리금 상환액 / 연간 총 소득
- 주택관련 연간 원리금 상환액 =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 신용대출 원리금
- 연간 총 소득에서 주택관련 부채의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
- 간단히) 총 소득의 몇%까지 주택관련하여 대출 가능한가
DSR(Debt Service Ratio,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 DSR = 연간 원리금 상환액 / 연간 총 소득
- 연간 원리금 상환액 =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할부금 등의 원리금
- 연간 총 소득에서 부채의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
- 간단히) 총 소득의 몇%까지 대출 가능한가
LTV(Loan To Value ratio, 주택담보대출비율)
- LTV = 대출금액 / 주택자산가치
- 주택자산의 가치 대비 대출금액 비율
- 간단히) 주택가격의 몇%까지 대출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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