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Good!

마인크래프트 답답한 점프맵 배포

Minecraft 'annoying jump map' distrib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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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q1RuNeUVDE

채드윅 보스만을 볼 수 있었고, 그가 정의로운 경찰로 출연해서 더 좋았다.

몰입감도 좋았고 재미도 있었는데 무료영화라니..

U+에서 윈드리버(Wind River),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Sicario), 크리미널 스쿼드(원제 Den of Thieves) 이후

최고의 무료 영화를 본 것 같다.

덧) 오늘 채널을 돌리다가 잠깐 또 봤습니다. 이 영화 찍을때에도 상당히 마른 상태였네요..

약간의 스포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뭐랄까 이 안타까움과 안스러움과 동시에 허탈감과 허전함이 밀려왔다.

코로나19에 확진이 되어, 일주일간 자가격리를 하게 되었다.

3일은 끙끙 앓다가 4일째 되는날부터 많이 호전되어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시간없음을 핑계로 읽지 못했던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그러나, 생각만큼 실천은 되지 않았고 책도 없었으나

오디오북을 통해서 해결해보려 생각해보았다.

노안도 그렇지만 컨디션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앉아서 책을 볼 상황도 안되었다.

결국은 유튜브를 통해 귀로 책을 읽었고,

정말 오랜만에 완독을 하였다.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

작가와 작품에 대해 배경지식이 전혀 없었기에

읽는 내내 흥미진진했고,

감정이 몰입되었고,

다 읽은 후에는 

방송국이나 배우의 사정으로 급하여 종영하는 드라마의 마지막회를 보는 느낌도 들었다.

내가 '야간비행'을 원래의 내용보다

야간비행에서만 볼 수 있는 배경의 묘사를 더 기억하는 것처럼

이 작품에서도 한스가 시험을 보고 잠시 얻었던 

강가에서의 즐거운 시간이 내 머릿속에 남았다.

한스가 한번 더 그 강가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기를 바랐지만..

한스를 응원하던 마음은 잠깐의 분노와 긴 아쉬움과 안타까움으로 남아있다.

제목은 왜 '수레바퀴 아래서'일까?

우리는 수레바퀴 아래서 그 궤도를 벗어나지 않게

애쓰며 힘쓰며 살아가고 있는 걸까?

(나중에 찾아보니 답은 교장선생님의 말씀에 있었다. 나 듣다가 졸았나?)

수레바퀴 아래에는 한스의 마음을, 우리의 마음을 기대어 쉴 곳은 없는 것일까?

아니면 수레바퀴 아래의 안식처를 찾지 못하는 것일까?

한스가 수레바퀴 아래에 안식처를 찾기에는 그에게 주어진 시간이 짧았던 것일까?

나는 아직도 수많은 한스를 응원한다.

세상은 수레바퀴도 아니고, 수레바퀴여도 안된다.

덧) 제가 들었던 유튜브를 아래 첨부합니다. 긴 시간 낭독해주신 '소들녀'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덧) 링크로 수정합니다.

https://youtu.be/aRZbeRP_xDA

3줄 요약

결론부터 말하면, 한글에서 목차 생성하는 방법은 다른 방법도 있지만 이 방법이 문서 작성 중, 편집 시에 수정 작업하기 제일 편함 것 같다.


그림과 같이 문서를 작업한다.

1. 메뉴에서 '보기'탭을 눌러 '표시/숨기기'의 '조판 부호'에 체크한다.
('문단 부호'가 체크되어있지 않은 경우에도 동시에 체크되어 활성화 됨)

이렇게 보이던 부분이

이렇게 보이게 될 것이다. 편집모드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2. 목차를 만들고자 하는 곳의 맨 앞에 커서를 놓고 '컨트롤 + k + t'를 누른다.

3. [제목 차례]라고 생성되면 성공, 그 줄을 목차에 넣겠다는 의미이다.

4. 목차를 생성하고자 하는 부분에 커서를 놓고 반복한다.

5. 목차를 만들 페이지로 이동하여 '도구' > '차례만들기' 팝업 메뉴에서 

'제목 차례'체크, '차례 코드로 모으기' 체크 후
탭 모양에서 '오른쪽 탭' 라디오 버튼 체크하고 '채울 모양'을 선택

6. 이후 목차를 편집한다.
소제목의 경우 들여쓰기를 하면 공백으로 채워진 점도 자리에 맞게 조절된다.

7. 목차 작성 후 본문을 수정하여 페이지가 변경되거나 목차가 수정되면
만들어진 목차만 삭제 후 5번부터 반복하면 된다.  

Cut it off! 

- (귀찮게, 성가시게 굴때) 하지마!

- Stop! 과 같은 의미

- Hold on! 은 '멈춰, 기다려'에 가까움

cut off

- 칼, 가위 등으로 자르다

- 말, 행동 등을 자르다.

컨트롤 + F키를 눌러서 찾아보시면 더 편합니다.

asap = as soon as possible
가능한 빨리
※ 회사에서 정말 많이 씁니다.(이거 '아삽'으로 해줘..라고 하면 이거에요. 발음은 '에이~샙'.)
그런데 오히려 연차가 낮을수록 이거 잘 안쓰시던데..

BRB = be right back, I'll be right back
금방 돌아올께

btw = by the way
그런데말야, 그건 그렇고

fyi = for your information
참고로

hmu = hit me up
연락해, 메세지 줘

IDK = I don't care.
신경안써

IMO = in my opinion
내 생각에는, 내 의견은

IU2U = It's up to you.
너 맘대로 해, 너에게 달려있어

JK = just kidding
그냥 농담한거야

LOL = laughing out loud
큰 소리로 웃다, 빵 터지다

LMBO = laughing my butt off
엉덩이 빠지게 웃다

ROFL = rolling on the floor laughing
바닥에 데굴데굴 구르며 웃다

nvm = nevermind
신경쓰지마, 아니야 됐어, 별거 아냐

omg = oh my gosh
맙소사
※ 종교적인 논쟁을 피하기 위해 gosh 를 대신 쓴다고 합니다.

omw = on my way
가는 중이야

plz, pls = please
제발

TTYL = talk to you later
나중에 얘기해, 이따 얘기해

THX = Thanks.
TY = Thank you.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xoxo = hugs and kisses
포옹과 키스
※ x 가 입술모양 o 는 껴안는 모습이라고 하는데..드라마 가십걸에서 유래했다고 함

영 좋지 않은 표현이 들어간..표현
누가 욕하면 알아들어야 하니까 어쩔 수 없이..

wtf = what the fuxx 이런 XX
wth = what the hexx 이런 XX
fml = fuxx my life X같은 내인생

2일 전에 부스터 샷을 맞았습니다.

1, 2차, 부스터 모두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했습니다.

3번 모두 접종 다음날 몸살이 심했네요.

개인적으로는 2차보다는 괜찮았던것 같은데, 몸살 시간이 더 길었습니다.

백신 접종 후 병원에서 잠시 대기 후

집에 와서 부르펜 복용하였습니다.

접종 다음날은 몸살이 심해서 2알 먹고 푹 쉬었습니다.

주사맞은 팔은 3일째 까지도 욱신거리네요.

일단 당분간은 백신패스로부터 자유로울것 같습니다.

어서 코로나19가 끝났으면 좋겠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셀 데이터를 날짜, 요일 표기하는 메뉴로 이동하기 위해

'셀 선택 > 우클릭 > 셀 서식(F)' 선택

이곳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날짜 표기법 선택 가능

'표시 형식'에서 날짜를 선택

다양하게 날짜를 표기하고 싶다면 이 메뉴에서 '사용자 지정' 클릭

'형식' 항목에서 자유롭게 표기방식 변경 가능

y는 연도, m은 월, d는 날짜이며 
연도의 경우 알파벳이 2개면 2자리, 4개면 4자리 표기
월, 일의 경우 알파벳이 1개면 1자리, 2개면 2자리 표기(1일을 1자리로 표기하면 '1', 2자리로 표기하면 '01')

요일의 경우 영문은 d, 한글은 a
약어로 표기하고 싶으면 3자리, 풀네임은 4자리

위 배너를 통해 NeoBux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고 'View Advertisement' 버튼 클릭 후 광고를 클릭하면 적립되는 사이트네요.

위에 써있는 숫자가 클릭할 수 있는 광고입니다.

광고 클릭 후 좌측 상단에 neobux의 'o'가 적립이 되는 광고 시청 타이머 입니다.

그림과 같이 한바퀴가 다 돌면 'o'의 색이 녹색이 되는데, 이 때 적립이 됩니다.

광고를 모두 클릭하면 일정 시간 이후에 광고가 새로 들어오며 언제 들어오는지 시간이 표시됩니다.

시간 기준은 미국시간인거 같습니다. 반대쪽에 서버의 시간도 표기되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사용후기]

광고는 하루에 7개 정도 클릭할 수 있고, 열심히 활동해서 회원등급이 업그레이드 되지 않는 한 건당 0.001$네요. 우리나라 광고 보고 1원씩 받는다고 생각하면 비슷비슷 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설문조사와 게임 메뉴가 있습니다.

설문조사는 프로필 정보에 따른 맞춤 설문, 일반설문 등 많은 양의 설문과 보상이 있습니다. 

게임은 동영상 광고 한편 보고 게임하면 역시 0.001$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짜투리 시간에 할 수 있는 플래시 게임같은 것들인데, 심심풀이로 재밌게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2$가 되면 페이팔을 통해 캐시백 받을 수 있다는데, 2$ 달성하면 수익실현 하는 방법도 올려보겠습니다.

오랜~만에 금연을 시도하였고 2년전에 시도했던 기간을 넘어섰습니다.

마지막 금연 시도가 2년 전인 것도 놀랍고, 금연한 기간이 고작 3일인 것도 놀랍네요.



금연에 대한 여러 자료들을 보니, 

니코틴이 흡연 후 2시간부터 감소하고,
(아, 그래서 2시간에 한번씩 피러 나갔었고, 
아침에 담배피는데서 만난사람 오후에도 또 만나고, 
다들 하루에 반갑씩 피고 그랬던 것이었구나..)

2~3일 후면 니코틴이 모두 빠져나가서 니코틴에 대한 금단 현상이 최고조에 이르고
(아, 그래서 다들 3일이면 포기 하는구나..)

이 금단 현상이 일주일 정도 점점 완화된다고 합니다.

다 합하면 첫 10일 정도가 지나야 조금 나아지겠네요.



지금은 8일째인데, 이제 저는 몸에서 흡연을 원하는 시기는 지나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습관 바꾸는게 더 힘드네요.

그래도 예전과는 다른 부분이 즐거운 마음으로 금연 기간을 유지하는 점입니다.

담배냄새가 이렇게 독했었는지 새삼 놀랐습니다.



저는 금연 관련 어플을 설치하고 금연 기간에 따라 몸이 좋아지는 것을 체크하며 금연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Smoke Free'라는 어플도 추가해보았습니다.

금연 목표를 정할 때 단계적으로 정하시고 첫 목표를 3일, 두번째 목표를 10일로 한 것도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여러 금연어플을 설치하고 금연 미션 수행하는 재미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