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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통계를 보니


제 금연일기를 많이 봐주셨네요.


(와..제 블로그를 하루에 100분이나 방문해주셨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게


제 취미생활만으로 생각하기보다


무언가를 찾으시는 분들께 조금 더 좋은 내용을 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일단 금연 유지는 실패했습니다.


늘 말씀드리듯이 금연 실패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조금 더 즐겁게 금연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일단, 업데이트 된 비법을 올리겠습니다.


금연비법 4번


'나에게 보상을 하자!' 




제가 소개해드린 금연어플들을 보면


제 흡연 습관에 따라


(흡연 습관은 입력하셔야 합니다.)


금연 후 건강이 회복되는 내용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금연 기간 동안 얼마나 흡연에 소비되는 금액을 절약하였는지도 보여줍니다.



노스모킹 앱을 살펴보니,


저는 16시간을 금연하면 1,365원을 절약하는 셈이네요.


이 절약된 돈을 저에게 쓰기로 했습니다.




저는 금연 후 3시간, 3일차에 가장 힘들고,


퇴근 후에 흡연 생각이 가장 강한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금연하면 1,000원 정도는 절약할 것 같은데,


내일 퇴근하면서 맛난 커피라도 한잔 사먹어야 겠습니다.


퇴근 후 한대(퇴근 땡!!!)를 잘 참은 보상으로 달달한 걸로 먹어야겠네요.




까짓거 간식좀 먹고, 야식좀 먹고 살 좀 찌면 어떻습니까?


그래도 담배피는 것보다는 덜 해롭겠죠.


살은 운동하면 빠져요~




금연 4일차 일기를 쓰는 날을 희망하며,


즐겁게 금연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즐겁게 금연하세요~



SoGood!의 [금연비법]


1. 갖고 있던 담배를 모두 없에자.


2. 자고 일어나서 첫 담배 피는 곳을 피하자.


3. 식후땡 습관을 버리자.


4. 금연 기간동안 나에게 보상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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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드디어 금연 3일차를 보내고 있습니다.


금연한지 48시간이 훨씬 더 지났네요.



제 몸에서 니코틴이 모두 배출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금단현상이 심한거 같네요.

늘 있던게 없으니...



특히, 점심시간에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먹었더니

식후땡이 더욱더 간절했습니다.

식후땡 하던 습관을 버리기 위해

당분간 자극적은 피해야겠습니다.

같이 식사했던 동료의 흡연모습을 보는 것으로 대리만족하였습니다.

금연 비법에 오늘도 한가지 추가합니다.



1. 갖고 있던 담배를 모두 없에자.

2. 자고 일어나서 첫 담배 피는 곳을 피하자.

3. 식후땡 습관을 버리자.



금연 3일차는 위기입니다.

하지만 내일 4일차 글을 남기기 위해 즐겁게 금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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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드디어 만 하루를 넘겼습니다.



2일차 금연일기를 너무나 쓰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뭐 힘들다거나 하진 않네요.



어제는 또 무의식적으로 하나 피고 말았습니다.

습관이 무섭긴 무섭네요.


어쨌든 하루를 참은 보상으로 건강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어플마다 금연한 시간만큼 건강이 얼마나 어떻게 좋아졌는지 알아볼 수 있는 메뉴가 있는데,

어플마다 약간씩 항목이 다릅니다.




금연노트 라는 어플입니다.

항목이 몇개 없는데,

담배를 필 때 흡연버튼을 누르면 흡연 통계를 보여주는 것이 주요 기능입니다.




QuitNow! 라는 어플입니다.

금연 후 하루 지난 후부터의 도전과제가 조금 많이 있는 편입니다.




노스모킹 이라는 어플입니다.

금연 후 하루 이전 건강상태를 알려주는 항목이 많아서,
금연 초기에 금연을 잘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Quit Buddy 라는 어플인데

영어, 설정복잡 등등 불편한 면도 있지만,

푸시 설정을 해 놓으면

응원 메세지를 보내줍니다.

실제로 도움 많이 돼요.



MLC 라는 어플입니다.

직관적으로 건강상태를 보여줍니다.

영어라서 처음엔 불편했는데 지금은 익숙합니다.



Kwit 이라는 어플입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금연을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재미요소를 많이 넣어놓았습니다.



어플에서 알려주는 정보를 종합해보면,

하루 금연을 통해

혈액속의 일산화탄소가 배출되었고,

신소의 농도가 정상이 되었고

흡연으로 인한 갑작스런 심장마비의 위험에서 벗어났습니다.



몸이 정말 좋아지고 있는건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만성두통은 조금 나아진거 같네요.

일간 앞에서 언급했듯이

초반의 굉장히 힘든 시기는 무사히 넘긴것 같습니다.



내일은 금연일기 3일차를 쓰도록 힘내겠습니다.

다들 즐겁게 금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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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안되는 블로그 글 중에도


엑셀 함수에 대한 글이 인기가 높았는데,


최근에는 CISA 시험에 대한 글이 인기가 높네요.




최근 유입 키워드를 보면 CISA 시험 관련하여


시험 난이도가 가장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CISA 난이도" 뚜둥~




CISA 자격증은


'회계사나 감사자가 IT에 대해서도 감사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인정' 하는 자격증입니다.


여기서 주어는 '회계사나 감사자' 입니다.


내용의 상당량은 감사업무에 대한 내용입니다.




결코 IT전문가를 위한 자격증이 아닙니다.


이 부분이 국가공인인증인 '정보시스템 감리사'와 다른 부분입니다.


'정보시스템 감리사'는 


전문적인 정보시스템 기술을 가진 사람이 


프로젝트나 시스템의 적정한 품질을 보증하는 활동을 하지만,




'CISA'는 내부통제 활동이 시스템에 적정하게 반영이 되었는지를 보증하는 활동을 합니다.




전문적인 IT기술이 없어도 


최근의 트랜드나 통제를 위한 시스템의 제약사항 등에 대한 이해만 있다면


충분히 도전할만한 자격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방대한 양에 놀라실 수 있습니다만,


지나고 나니 또 이런 생각이 납니다.


4~5달 공부할 분량을


2~3달에 하려고 하니 양이 많아 보이는 것이 아닐까?




두서없이 적어보았는데, 


아무쪼록 자격증 공부를 시작할지 말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아직도 고민하시는 분들께..


"일단, 시작해보세요. 안하시면 몇달 후에 후회하실겁니다."



--------------------------------------------------------------------


바쁘신 분들을 위해 요약해 봅니다.


1. CISA 는 IT전문 지식에 대한 시험이 아닙니다.


2. IT 내용과 감사업무 내용이 다 나옵니다.


3. 감사 하시는 분들은 IT내용이 어렵다 하고,

    IT 하시는 분들은 감사내용이 어렵다 하십니다.


4. 양이 많지,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


5. 프로젝트 경험이 있으시다면, 훠얼~씬 더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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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the table

- 상을 차리다


clear the table

- 상을 치우다


clean the table

- 상을 닦다


wait at table

- 식사 시중을 들다


eat out

- 외식하다


rinse

- 헹구다


scrub

- 문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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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에 다시 실패 했습니다.


실패는 실패고..


같은 이유로 다시 실패를 하지 말아야겠죠?




굳은 결심을 하고 시작한 금연에 실패했다는 강박관념이 오히려 더 스트레스가 된다고 합니다.


실패를 교훈삼아, 다시 도전 합니다.




실패의 원인은 금연을 결심히 시점에 조금 남아있던 담배 때문이었습니다.


일하다 스트레스를 받으니


저도 모르게 어느 순간 한대 피고 있더군요.


금연을 하려면 일단, 갖고 있던 담배를 다 처분하세요.




금연 1일차에 적었던 금연비법을 업데이트 해봅니다.


1. 갖고 있던 담배를 모두 없에자.


2. 자고 일어나서 첫 담배 피는 곳을 피하자.




다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즐겁게 금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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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할걸..’이라는 생각이 계속 맴돌고 있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만 하루가 지나진 않았고,
12시간이 자났네요.



Kwit 라는 어플인데,
흡연량과 담배가격을 입력하면 통계정보를 보여줍니다.

푸시 설정하면 목표를 달성할 때 푸시 메세지를 보내줍니다.



오늘 아침은 정말 견디기 힘든 유혹이 있었습니다.

출근하면서 늘 모닝담배를 피던 곳이 가까워질 수록 흡연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다른 길로 돌아왔습니다.
그 이유는..

그곳을 지날 때 흡연 동료가 있으면 너무나 쉽게 흡연을 해버릴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흡연하는 동료를 멀리하세요~

​​아침에 눈을 떠서 첫 담배를 피는 곳을 지나가지 마세요.



일단 12시간 성공했습니다.

(휴..이제 12간 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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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또다시 금연을 시작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면 조금 더 금연을 질 힐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금연일기를 시작합니다.

조금전에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담배를 피고 금연어플의 금연 시작일을 설정했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금연 어플입니다.

각각 금연한 시간동안 건강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혹은 돈을 얼마나 절약했는지를 알려줍니다.

담배 생각이 날 때마다 달성한 미션을 보고,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참아보려고 합니다.

금연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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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know 

- "있잖아", "

- 말이 막히거나, 정리를 할때 별 의미없이 사용하는 말

- 문장의 아무 곳에 나와도 관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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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uys

- "너희들", "얘들아"

- 구어체이며, 격식없는 표현

- you를 쓰는 자리에 you guys를 써서 다수에게 말할때 사용


Hi, you guys.

- "얘들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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